복날 보신탕이나 한그릇 먹을까 ,,,,,,,,,탕집을 찾았더니 ,
아고 ,,,,,,,,,방방 마다 손님들로 가득차 있네그려,,
평상시에 보이지 않던 여인네들도 ,,,,,오늘은 특별한 날이라 하며,,
쌍쌍이, 팀팀이 많이도 오셨네요,,
뭐요 ,,아직도 미개인들이나 먹는 보신탕을 먹느냐고요,,,,
왜 이래요,,,저 아직 먹었다 소리 안했어요,,
그러나 저러나 ,,개고기를 먹으면 ,,,,,,,생명 존중사상이 없는것이고 ,,
안 먹는 사람은 ,생명존중사상이 많다구요,,
그럼 쌀은 생명입니까,,,생명이 아닙메까,
쌀도 분명 생명입니다요,,,사람의 말도 알아듣고,, ,,,,
주인의 사랑의 느낌도 받아 들일줄 알고,, ,,
주인이 일하다가 ,,,,노래라도 부르면 ,,
잎사귀를 한들 한들 하며,, 리듬을 알고 ,,율동을 아는 ,,그런 생명체라 이겁니다,,,,
쌀이 무슨 ,,생명이냐고요,,,,,그 무슨 말씀요,,,살아 있으니 싹이 트고 ,,,키도 크고 ,,
바람 소리 매미 소리에 ,,어느새
알곡이 가득 차고 ,
아뭏던 ,,개고기 먹는다고 너무 ,,편견을 갖지는 맙시다요,,
저는 ,,먹었는지 안 먹었는지 ,,저도 사실은 몰라요,,,,,,,
다만 오늘 분명한것은 ,,,,,,,,,,,,한 스텝 밟아 봤다는것이지요뭐,,
며칠전 자이브인가 뭔가는 ,,한 며칠사이 다 뗐고요,,
오늘 부터는 ,,지루박인가 ,,,,,두레박인가 ,,뭐 그런것을 한다고,
파트너를 아주 예쁜 여인으로 ,,,,,,,,,,,,,정해 주었어요,,,,,,,,,
얼마나 나긋 나긋하고,,,사뿐 사뿐 한지 ,,,,,,,,,,,,다 늙어서 ,,맛 보는
여인의 ,,,매력이었네요,,

뭐요 점잖은 양반이 춤이나 추러 다닌다고요,,
그 너무 세상을 선과 악으로만 ,,딱 딱,, 분리 하지 맙시다요,,
그냥 ,,,,,,,,돌고 싶을떄는 ,,확 확 돌아 보는것입니다요,,
잠깐 이렇게 말 하는사이에도,,제 파트너는 제가 보고 싶어서 ,,자꾸 ,,눈짓을 하네요,,
저 이젠 가 봐야 돼요,,
돌고 ,,또 돌고 ,,,,,,돌아가는 세상,,
같이 돌아 봐요,,,,,,,,,,,,,님들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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