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사중창단 / 등대지기
황혼이 잠든 바다에 어둠이 나리면
외로운 등대불 하나 아 ~ 깜박입니다.
끝 없는 그리움 파도가 되어
차거운 달빛 아래 부서지네
고독한 이 마음 속에 어둠이 나리면
잊었던 옛사랑이 아 ~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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