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션& 간판 등

  

가구에 대한 나의 생각

 

가구란 꼬 나무이고 살색이란 편견만 없어도 멋지고 좋은 디자인을 할수있다

이말은 고정관념을 버리자는 것이다

너무나 자유롭게 편하게 예쁘게 기능적이게 만들수 있다  그것만 생각하고 만들어보자

남의 눈이나 평가 따위를 배제하고 오로지 자신의 마음속에 그려진 것을 끄집어 내는데만 신경을 쓰면

적어도 후회없는 가구를 만들 수 있다

 

돈 벌기 위해서 좋은 학점을 받기 위해서 뽐내기 위해서 만들지는 말았으면 한다

하고 싶어서 너무나 좋아서 행복해지고 싶어서 만들면 디즈니 동화속에 나오는

공주방의 가구도 만들수 있고 영화속의 멋진 가구도 가능해 질수잇다

소재에 대해서 모든것을 받아 들였으면 한다

버려진 헌가구를 전혀또 다른 가구로 리폼 할수도 있고 철판 동판 종이 천조각 비닐소재 등등

너무나 많이 널려있다  이것을 눈여겨 보자

무 에서 유 는 없다 라는개  나의 생각이다 모방에서 재창조가 나온다

뭘 본게 잇어야 또 다른 새로운 것을 알수 있지 않겠는가

많은 자료를 보면서 머리속에 기억해 두자

 

전문잡지 여성지 신문 광고전단 영화 텔레비젼 지하철내 등등 아주아주 많은 정보가

우리주변에 널려 있다  눈에 띄는것은 모조리 기억하고 더 중요한것은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한번 만들어 보면 너무 재미 있다는 생각을 할것 이고

두번째는 더 쉽고 열번째는 돈이 될수 있는것을 만들수 있다

그런데 열한번째는 너무 어렵다는 생각을 하게된다. 그때는 공부를 더하라고 말하고 싶다...